[뉴스핌=고인원 기자] 케첩 등을 제조하는 식품회사 하인즈가 미국내 식품 서비스 사업 부문의 실적 악화로 인해 저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하인즈는 10월 26일로 마감하는 회계연도 중 2/4분기에 총 2억 3700만 달러, 주당 73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총 2억 5140만 달러, 주당 78센트에 비해 악화된 실적으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 80달러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81센트로 집계되었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동기의 26억 1000만 달러에서 28억 3000만 달러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2012년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수익목표치인 3.24~3.32달러는 달성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