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개월래 최저수준을 보이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8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5000건 감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9만건에서 5000건 정도 증가한 39만5000건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며, 지난 4월 첫째주 이후 최저수준으로 확인됐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60만8000명으로 직전주 366만5000명(수정치)에 비해 5만7000명 줄어들었으며, 전문가 예상치 364만3000명도 하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9만6750건으로 직전주 40만750건(수정치)에 비해 4000건 감소했다. 이는 4월 둘째주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한편 당초 39만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3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