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도3호선 우회도로 양주시 자금동~회천동 구간이 임시개통 된다. 이 도로를 이용할 경우 기존 도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35분의 통행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7일 국토해양부는 양주시 구간 기존 국도3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양주·동두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8일 오후 3시부터 국도3호선 우회도로(자금동~회천동)중 나머지구간인 고읍I.C~회암I.C(L=4.1㎞)간 전체 6차로중 2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국도3호선구간은 양주․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지역으로 통행하는 유일한 도로로 통행차량 증가(5만6000대/일)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며, 더욱이 최근 인근지역 옥정·덕정·고읍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국도3호선 자금~신내(L=12.6㎞)구간 중 부분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자금∼고읍(L=4.6km)구간과 회암∼신내(L= 3.9km)구간을 각각 2010년 3월과 12월에 왕복2차로를 임시 개통한바 있다.
나머지 구간인 고읍I.C~회암I.C(L=4.1km)도 이번에 2차로를 임시 개통함에 따라 자금IC~신내IC까지 전구간(L=12.6km) 개통으로 국도3호선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임시개통도로 이용시 기존 국도3호선 이용시 보다 약 35분정도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수송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국도43호선 자금IC에서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진행시 축석고개 방면으로 가서 U턴후 진입하도록 돼 있어, 이로 인한 통행인 불편이 많았으나,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자금I.C의 램프(Ramp-E)가 추가로 개방돼 교통혼잡 해소 및 차량운전자들이 이용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국도3호선 우회도로 의정부~양주구간(자금~회천)은 2013년 말에 완전개통될 예정이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