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가 201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제과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KS-SQI 수상은 고객만족의 척도인 NCSI(국가고객만족도)와 KCSI(한국산업고객만족도)에 이은 세 번째CS(고객만족) 1위 수상으로 국내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경영회의를 통해 수시로 “고객이 없다면 SPC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맹점 사장은 우리의 동반자이며 1차고객이다”, “오늘의 고객 불만이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내일의 최고 아이디어”라는 점 등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도 올해를 ‘고객가치경영 및 접점 서비스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가맹 캠페인 ‘FIRST PROMISE’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한 제품(Freshly), 불편함의 즉시 해결(Immediately), 편안한 공간(Restfully), 웃는 얼굴(Smilingly), 책임경영(Trusty)라는 ‘FIRST’ 이니셜에 맞춘 5가지 실천강령이다.
이 외에도 지난 10월에는 창립25주년을 맞이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기조를 바꾸고 가맹점과 본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단과 정기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창구인 상생협력위원회(P.C.C)를 발족하고, 파리크라상의 최석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단이 직접 참석하여 가맹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 나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지역단위의 중그룹회의도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지난 8월에는 SPC 그룹 중장기 성장전략 발표를 통해 기존 가맹점의 상권 보장 및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추가로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동반성장 발표 후, 월 40~50개 새롭게 개점하던 점포는 9월에 10개, 10월에는 0개로 눈에 띄게 줄어드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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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