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는 15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현지 IT 매체와 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랩 모바일 보안 전략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스마트폰 통합 보안 제품 V3 모바일 2.0 (V3 Mobile 2.0)을 비롯한 개인용과 기업용을 아우르는 모바일 보안 기술력과 전략을 내놨다.
개인 사용자용 ‘V3 모바일 2.0’은 기존 안티바이러스 기능 위주에서 진일보해 물리적 보안을 포함한 종합적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물리적 보안 영역인 도난 방지(Anti-Theft) 기능을 추가했고 파일 암호화, 무선 인터넷 접속 제어 등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일본 시장에서 12월 초 V3 모바일 2.0 출시를 시작해 단계별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내년 하반기까지 통합 모바일 보안 전략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일본 내 다양한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활용, 신규 보안 전문인력을 현지에서 채용, 마케팅 강화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현재 일본에서는 지진 등 여파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확대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IT 한류를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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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