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동양생명보험이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동양생명보험은 전거래일보다 500원, 3.56% 오른 1만 455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만의 반등이다.
전날 동양생명보험은 공시를 통해 2분기 138억 8800만원의 영업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1293억 5500만원으로 14.0% 늘었으나 당기순손익은 124억 5200만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이에 대해 하나대투증권은 2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이 이어졌지만,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전혀 다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납화보험료(APE) 성장이 전년 대비 9.9%로 건실하고 이 중 보장성 APE 성장이 전년 대비 29.4%로 향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 측면에서도 일회성 평가손실 100억원 이상이 환입(10월말 기준)되고 3분기 내 사모펀드 청산이익이 반영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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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