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진홍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이수페타시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3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3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오는 4분기 실적은 연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오는 2012년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는 각각 3361억원, 265억원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3분기 실적부진은 일시적, 4분기 연간최대 분기실적 전망: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부진하였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4분기 실적은 연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1) 신규 제품의 수율이 최근 정상화 되었으며 2) Build-Up 사업부문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고 3) 클라우드 컴퓨팅용 MLB 매출이 4분기부터 확대되기 때문이다. 4) 역사적으로 이동통신사들의 수주가 집중되는 4분기가 성수기인 점 5) 실제로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미국의 CISCO 역시 최근 실적호조에 따라 긍정적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내년 중장기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 비록 3분기 실적은 주춤하였으나 2012년 동사의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1) 클라우드 컴퓨팅용 서버 및 스토리지향 MLB 매출이 3분기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2) 클라우드 컴퓨팅용 MLB의 매출처 추가확보를 위해 글로벌 신규 고객사와의 계약논의가 여전히 진행중에 있으며 3) LG전자향 Build-Up 사업부문의 적자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내년 매출액 3,36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8,9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8,900원을 유지한다. Upside Potential은 42.9%이다. 적정주가는 2012년 예상 EPS 718원에 종전의 Target Multiple 12.4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그 동안 동사의 주가는 전방산업의 제한된 성장성과 안정적이지 못한 수익성 등으로 타 PCB 업체들 대비 저펑가되어 거래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동사의 주가 Discount 요인이 점차 해소되고 있어 긍정적 주가흐름이 예상되는 바 동사 주식의 매수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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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