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신흥기계 주가가 상장 첫날부터 산뜻한 출발을 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신흥기계 주가는 공모가 8500원의 두 배가 넘는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8%이상 상승세다.
신흥기계의 올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35억원, 81억원이 전망된다. 특히 오는 2012년에는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207억원, 113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봉 신흥증권 애널리스트는 "공모가 대비 2012년 실적기준 PER는 5.0배로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며 "신흥기계의 이머징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한다면 상장 후 충분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편 신흥기계는 자동화 물류시스템 전문회사이다. 주력사업으로 자동화창고 및 공장자동화 설비와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턴키 베이스로 기계장비부터 SCM등 IT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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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