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현재 시장에 떠돌고 있는 사임설을 근거가 없는 억측이라며 일축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 자유민주당의 파브리지오 치치토 의원연맹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직접 이러한 소문을 부인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이탈리아 뉴스통신 ANSA 또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고 인용 보도했다.
앞서 총리의 최측근이었던 전직 장관이자 현직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포글리오의 편집장인 기우리아노 페라라는 이날 자사의 웹사이트에 "총리는 곧 사임하려 하며, 사임은 시간 문제로 일부는 몇 분내에 결정할 것으로 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친총리 성향의 리베로 신문의 부편집장인 프랑코 베키스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총리가 7일 저녁이나 8월 오전(현지시간) 사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