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건설의 주가가 추세적인 시장대비 강세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31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 개선 전망과 신규수주 부진의 점진적인 해소가 예상된다”며 “현 기업가치가 비교 가능한 타사대비 저평가 됐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K-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8% 증가한 2조5077억원, 5.2% 감소한 1793억원, 세전이익은 35.2% 증가한 1973억원을 시현했다”며 “이는 해외 매출 증가와 비중확대, 외형대비 판관비 부담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현대건설의 추세가 개선 중이며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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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