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이 3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이 "2012년 자원개발 확대, 윤활기유 공장 증설, 2013년 말 PX 설비 등 기업가치 성장국면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2012년 글로벌 정유설비 증설 부담은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변수"라며 "정유, 범용 석유화학, 특수 소재를 동시에 경영하고 있는 화학/정유 업체인 SK이노베이션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SK이노베이션의 2011년 3분기 잠정 실적은 자원개발광구 처분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1.7조원으로 급증했다.
2011년 4분기는 환율효과 소멸로 영업이익 7441억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황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17.6조원, 영업이익 7,44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327억원으로 예상. 연결 영업이익은 3 분기 8,619억원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4분기에는 ▲ 정제마진 소폭 하락, ▲ 석유화학 마진 둔화, ▲ 윤활유 정기보수(3호기 9,000b/d) 등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3분기 발생된 영업이익 600억원도 4분기에는 소멸하게 됐다"며 "4분기 진행중인 북미지역 자원개발 지분인수는 E&P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