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코스모화학이 '2차전지 황산코발트' 공장 준공소식과 실적기대감에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코스모화학 주가는 5%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승배경은 '2차전지 황산코발트'의 성장세와 실적확대 기대감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관련,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황산코발트 공장 준공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전일 코스모화학이 울산에 국내 첫 '2차전지 황산코발트' 공장을 준공했다"며 "연간 1000톤 규모 생산 예정으로 매출처는 전구체회사 등으로 잡혀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높은 실적성장세도 주가상승에 기여했다는 의견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코스모화학의 내년도 예상실적은 매출액 2368억원 영업이익323억원, 순이익 242억원으로 올해보다 모두 30% 이상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산화티타늄가격 강세의 수혜효과도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 이산화티타늄 평균가격은 2분기 대비 현재 17%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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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