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유로존 해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뉴욕증시와 유로화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26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00/1136.0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3.00/3.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9.00원 보다 3.95원 오른 1132.95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36.00원, 저점 1128.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채무위기 해법 도출에 대한 기대감이 흔들리면서 급락 마감했다. 취약한 일련의 경제지표들과 일부 기업들의 실적전망 하향도 악재로 작용했다.
달러/엔 환율은 76.09엔을, 유로/달러는 1.391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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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