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증권은 26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LCD·태양광 수주 급감과 고정비 부담 가중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SK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줄어든 61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실적은 38억원(적자전환)의 적자를 냈다"며 "반도체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수주가 급감해 3분기 신규수주가 388억원에 그치고 판관비는 5%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고 말했다.
다만 SK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고객다변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연구위원은 "태양광·OLED에서 지속적으로 고객군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2012년 이후 매출의 60%이상이 두 사업군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