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명품핸드백 메이커인 코치가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북미 지역에서의 핸드백, 지갑 및 액세서리 판매가 늘고 중국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나타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코치는 10월 1일 종료된 1분기 순익이 2억 1500만 달러, 주당 73센트로 전년 동기의 1억 8900만 달러, 주당 63센트보다 각각 14%, 16% 상승했다고 밝혔다.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인 주당 70센트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코치는 또 동기간 매출이 10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9억 1200만 달러보다 15%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 역시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인 10억 2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북미지역에서 1년 이상 영업한 점포들의 매출은 9.2% 늘었고, 중국에서는 퍼센트 기준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 마진은 전년 동기의 31.3%에서 30.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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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