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서부T&D가 차세대 유통주로써 사업가치가 빛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서부T&D의 주가수익비율은 복합쇼핑몰에 유통업종 평균 12배, 호텔에 성장성 프리미엄 25%를 부여한 15배를 적용했다"며 "개발가치로 본다면 시가기준 보유 부동산 가치는 1.7조를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천 연수구 및 양천구에 복합쇼핑몰을 개발로 성공적 사업 기대감이 높다"며 "용산에 비즈니스 호텔 개발, 중국 및 아시아 국가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호텔업 호황사이클이 시작돼 성공적 사업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신규분석 제시. 상승여력 45%
- 각 사업의 독립된 영업가치 감안하여 SOTP(Sum Of The Parts) 모델로 산출하였으며, 영업가치 PER은 복합쇼핑몰에 유통업종 평균 12배, 호텔에 성장성 프리미엄 25% 부여한 15배를 적용
- 당사에서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영업가치 밸류에이션이 가장 보수적인 기준이며, 개발가치로 본다면 글로벌 부동산 디벨로퍼 PER 16배 적용되며, 시가기준 보유 부동산 가치는 1.7조를 넘어섬
■차세대 유통주로서의 사업가치가 빛난다
- 인천연수구 및 양천구 신정동에 복합쇼핑몰 개발. 복합쇼핑몰은 여가와 체험소비 트렌드로 전 세계적인 대세로 자리잡은 유통업태. 동사 뛰어난 입지와 성공적 테넌트 유치로 사업 기대감 높아
- 용산에 비즈니스호텔 개발. 중국 및 인접 아시아 국가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호텔업 호황사이클 시작. 국제업무단지와 맞닿은 핵심노른자 땅으로 성공적 사업 전망
■디벨로퍼로서의 개발가치가 뛰어나다
- 자가 소유 부지를 개발하여 토지매입 관련 비용이 없으며, 추후 운영까지 직접하여 건축비를 미래영업수익으로 대체 가능. 차입금은 총 개발비의 12%에 불과하여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수익성 탁월
■자산주로서의 자산가치가 남다르다
- 서부T&D 부동산 자산은 개발이 가시적이며 사업성 높아 일반 자사주와 같은 디스카운트 요인 없음. 향후 용도제한 변경의 뉴스에 따라 동사의 시가총액은 시가기준 부동산 총액 1.7조에 수렴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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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