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지도자들이 채무위기 해결책에 합의할 것이란 기대감과 중국의 강력한 제조업 지표가 증시와 상품시장을 지지하며 금 시세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유로존 지도자들이 은행 재자본화 계획과 채권시장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구제기금 EFSF의 레버리지 방법에 거의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지며 상승 장세를 이어갔다.
금 현물가는 이날 한때 온스당 1661.59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53분 기준 온스당 1653.41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인 1640.42달러에서 0.8%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16.20달러, 1.0% 오른 온스당 1652.3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36.60달러~1663.30달러.
전기동 선물도 유로존 기대감과 중국의 10월 제조업지수가 9월 49.9에서 51.1로 반등, 3개월 연속 위축세에서 벗어나 강력하게 지지받으며 6.9%나 급등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490달러, 6.9% 급등한 톤당 763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종가 기준 지난 9월 22일 최고치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22.60센트, 7.0% 상승한 파운드당 3.4490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