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Why?’ 시리즈를 출간했는데 지식 설명과 만화가 그렇게 잘 어우러질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아동 교육서는 지식과 재미를 잘 결합했습니다. 중국 작가들은 따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중국 광서문화미디어그룹의 편집자 클레어 멍)
지난 ‘2011 아시아 편집자 펠로십’에 참가한 국제출판 에이전트가 밝힌 소감이다.
예림당 관계자는 20일 "참가한 에이전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출판한류의 가능성을 인정하며 한국출판콘텐츠의 우수성을 토론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한류가 TV 드라마나 가요를 넘어서 출판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40여년의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예림당 (대표 나성훈)은 대표브랜드인 ‘Why? 시리즈’를 2002년부터 해외도서전 등을 통하여 저작권 수출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까지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프랑스, 러시아, 말레이시아, 아랍어권 등 9개 원어권에 계약되어 36개국에 ‘Why? 시리즈’를 수출하고 있으며, 곧 계약이 임박한 영문판 ‘Why? 시리즈’는 전세계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대형 출판유통그룹을 통하여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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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