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내년 7월부터 중국에서 연간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현대차의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가 18일 베이징에서 제3공장 상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차 중국 진출 9주년에 맞춰 열렸다.
현대차는 다음 달 제3공장 기공식을 가진 뒤 내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제3공장이 완공되면 중국내에서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제3공장의 특징은 1개 생산 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방식이다. 이 공장에서는 프레스·차체·도장·의장·엔진제작을 담당한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08년 제2공장 준공을 통해 생산규모를 60만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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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