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천연개스 파이프라인 운영사인 킨더 모간은 엘파소를 2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킨더 모칸이 일요일(16일) 발표한 인수가격은 지난 금요일(14일) 엘파소의 종가에 37%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26.87달러로 현금과 주식 혼용방식으로 지급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새로 태어날 통합 회사는 6만7000마일의 파이프라인을 지닌 미국 최대의 천연개스 운영사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회장겸 CEO는 킨더 모간의 리처드킨더가 맡게 된다.
거래는 2012년 2분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시간 1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킨더 모간의 주가는 5.6% 오른 28.41달러, 엘파소의 주가는 22.4% 뛴 24.0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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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