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청년창업센터 졸업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신촌에서 운영해 온 ‘꿈꾸는 청년가게’의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매장까지 진출한다.
서울시는 ‘꿈꾸는 청년가게’를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디엔아이몰(DNI)’을 구축해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명칭인 ‘디엔아이몰’(www.dnimall.com)은 청년들의 꿈(Dream)과 아이디어(Idea)를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꿈꾸는 청년가게’ 온라인 쇼핑몰 ‘디엔아이몰(DNI)’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의 발랄한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진 디자인문구류, 의류, 패션잡화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 500여 가지를 판매하며, 점차 판매 상품을 늘려갈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매장 오픈으로 기존의 ‘꿈꾸는 청년가게’ 신촌점 입점 기업은 물론, 공간 부족으로 입점하지 못했던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출신 기업의 제품들도 판매해 더 많은 청년창업가들에게 판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향후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와 상품들을 구비하고 기획전 등 여러 가지 방법의 프로모션을 통해 ‘꿈꾸는 청년가게’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창업에 성공해 제품을 제작하고도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에게 ‘꿈꾸는 청년가게’ 온라인 쇼핑몰은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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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