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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기자] 골드만 삭스가 11일(현지시간) 식품업체 제너럴 밀(GIS)을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4달러로 제시했다.
2012년 음식료 섹터의 이익 전망이 개선된 데다 제너럴 밀이 수익성을 상대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시장 입지를 확보했다는 것이 매수 추천의 근거다. 제너럴 밀이 섹터 전반의 이익 증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다.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고 있으며, 제너럴 밀이 이에 따른 수혜를 가장 크게 볼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예상했다.
식품 업계에서 펀더멘털 향상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총매출이익률이 업계 평균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매출 규모 역시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제너럴 밀이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경쟁사 평균치를 밑도는 주가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타이슨 푸즈(TSN)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매수’로 대폭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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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