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개혁을 통해 이겨낼 것이며, 향후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스파르 장관은 포르토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현재 진행중인 78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의 조건인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은 막대한 불확실성과 어려움을 나타내며 엄청난 격변의 시기를 겪게 될 것"이나 "포르투갈과 유럽은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해서든 극복하고, 구조적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이날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포르투갈 은행 9곳의 신용 등급을 강등한 이후 나온 것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