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남북경협주들이 장초반 오름세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광명전기와 이화전기가 4%대, 신원, 좋은사람들, 선도전기 등이 3% 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여부를 묻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제안에 대해 그는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것, 북한측과 협의해서 할 수 있는 것, 장기적으로 남북관계 진전상황을 봐서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눠 검토할 것"이라면서 "조만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