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7시 3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도이체방크가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AA)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14.00달러로 유지했다. 레버리지로 인한 잠재 리스크가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도이체방크는 2012년 알루미늄 가격 전망을 파운드당 1.18달러로 11% 하향 조정하고, 2013년 전망치 역시 파운드 당 1.20달러로 5% 내렸다.
알루미늄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 반해 알코아의 원자재 가격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도이체방크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알코아의 2012년 순이익 전망을 주당 1.27달러로 29% 대폭 깎아내리고, 2013년 전망치 역시 1.54달러로 20% 낮췄다.
거시경제 리스크가 고조된 만큼 재무건전성이 탄탄하고 주주환원이 높은 종목으로 투자 범위를 좁힐 때라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이를 감안할 때 알코아는 적극 매수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얘기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