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와 이로인해 촉발될 글로벌 침체 우려감이 증폭되며 시장이 크게 압박받았다.
여기에 수확철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수확기 날씨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곡물시장에 부담이 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소맥(밀) 선물은 약세장이 지속되며 2.5%나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은 9.5개월래 최저치로 내려서며, 지난 7월 부셸당 8달러에 근접하며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서 30%나 급락했다.
대두 선물 역시 3일째 하락장세가 이어지며 1년래 최저치를 보였다. 8월 수확철에 접어든 이후에만 20%가 하락했다.
4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5.5센트, 2.5% 하락한 부셸당 6.0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12월물도 4.75센트 내린 부셸당 5.8775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한때 부셸당 11.52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해 10월 11일이후 최저치를 보인 뒤 17.5센트, 1.5% 빠진 부셸당 11.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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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