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만약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한다면 현대 경제사에 새로운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며 파장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유럽중앙은행(ECB)의 로렌조 비니 스마기 정책위원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스마기 정책위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디폴트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내성에 대한 질문에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당시에도 비슷한 견해들이 있었다"라며 "(그리스의 디폴트를 견뎌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위기가 어떻게 전염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