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악화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에도 바로 정책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뤽 쾨느 ECB정책이사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쾨느 이사는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10월초 발표되는 지표가 ECB의 예상보다 훨신 경제상황이 악화되었음을 나타낼 경우, ECB는 이에 대해 마땅히 취해야 할 결정사항들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용보도했다.
또한 그는 장기 유동성 공급에 대해서는 시급한 필요성이 발생할 경우 장기 정책금리 조정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CB는 주요 중앙은행 중에 금융위기 심화 이후 금리를 인상한 유일한 은행으로 지난 4월과 7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25%P씩 높여잡은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