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워싱턴/곽도흔 기자] 세계은행(World Bank) 연차총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재완 장관은 WB 졸릭 총재와 면담을 가지고 최근 세계경제 동향 및 대응방향, G20 개발 의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완 장관은 재정·통화정책상의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하고 신속한 구조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WB의 생산적인 대안제시를 당부했다.
또 선진국의 재정위기로 인해 개도국에 대한 원조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개도국의 역량배양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에 중점을 둔 G20 서울개발의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오는 11월말 열리는 부산 세계개발원조 총회와 우리나라 인력의 WB 진출 확대에 대한 총재의 적극적인 관심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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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워싱턴/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