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로/달러가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5.50/1146.50원으로 전날보다 6.50/6.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48.40원보다 4.45원 하락한 1143.95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47.00원, 저점은 1141.5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76.45엔, 유로/달러는 1.369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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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