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쓰고 있지 않다"고 재강조했다.
19일 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이 수출기업을 위해 고환율 정책을 용인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특정지표를 위한 고환율 정책은 안 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환율이 7% 이상 절상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하됐고 환율이 빨리 올라간 것도 시장환경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GDP대비 1% 이상도 안 되는데 수출 호황이라고 할 수는 없다"며 "수출 선전하지 않았으면 환율 더 올라가서 서민물가 더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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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