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4% 상승한 22만 5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CS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주도하며 지난 사흘간의 낙폭을 떨쳐내고 있다.
또한 이날 삼성화재의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증권사의 호평 역시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화재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도 수정순이익이 연간기준 27%나 증가하는 탁월한 리스크 관리로 투자이익률을 방어했다"며 "최근 매크로 지표 악화 우려, 저금리 기조, 주식시장의 변동성 증대에도 삼성화재의 이익 가시성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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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