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GS건설이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10 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9% 상승한 9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와 키움, 한국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GS건설은 특히 같은시간 건설업지수가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비해선 눈에띄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 한해 80억달러의 해외수주 목표가 가능할 것이란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GCC 6개국의 정유부문 플랜트 예산이 내년 사우디 Jizan, 쿠웨이트 KNPC, Clean Fuel 등 발주로 총 568억달러로 전망됨은 GS건설에게 긍정적인 수주 증가세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과 더불어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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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