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비상장주식 시장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9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음반제작업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 2.50% 오른 4만 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신고가 행진이다.
다음달 10일 공모 예정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희망공모가액은 2만 4600원~3만 2000원이며 총공모주식수는 124만 6539주다. 주간사는 대우증권이 맡고 있다.
아울러 다음달 13일 공모 예정인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이 0.23% 상승폭으로 7거래일만에 반등한 가운데 상장 승인기업 창고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도 8.11%로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범 현대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이 0.69%로 사흘만에 우상향했고, 현대로지엠도 2.60%로 이틀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밖에는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가 각각 0.34%, 1.75% 올랐고, SK건설(0.76%), 코리아로터리서비스(1.82%)도 상승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다음주 15일 공모 예정인 이차전지 공정용장비 제조업체 피앤이솔루션과 다음달 5일 공모 예정인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각각 0.95%. 3.35% 내렸다.
상장 승인 기업인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반도체 열처리장비업체 테라세미콘도 1.26%, 0.85%씩 빠졌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브(-1.16%), 가공공작 기계 제작업체 제이엠씨중공업(-4.76%)도 하락행렬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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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