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이 경제적 도전에 직면해 있어 연준(FED) 경기 부양 노력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8일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FRB)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 심포지엄에서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 최고경영자(CEO)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미국이 저조한 주택 및 노동시장을 포함해 심각한 경제적 도전에 직면해 있고, 이는 연준의 부양책 이행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연준은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적절한 수단을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뒤 나온 것이라 주목되고 있다.
엘 에리언 CEO는 "이 같은 장애물은 간단히 극복할 수 없다"며 "이들은 구조적인 문제고, 구조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리스크 관리자들에게 향해 있는 핵심 이슈는 너무 많은 요소들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경제학 클럽에서 필요하다면 오는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경기회복을 위한 추가 부양책을 내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