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2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그래픽 카드와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계의 선도업체로 꼽히는 엔비디아(NVDA)가 이른바 모빌리티 컴퓨팅의 외형 확대에 따라 가장 커다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코프만 브러더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엔비디아의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8달러를 제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중심으로 이동형 컴퓨팅 기기가 급격하게 부상하면서 엔비디아의 제품 수요가 동반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전력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엔비디아의 핵심 제품인 비주얼 컴퓨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프만은 2011년 엔비디아의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41억4000만달러, 1.04달러로 제시, 월가 예상치보다 높게 잡았다.
또 2012년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45억400만달러, 주당 1.2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오펜하이머는 PC 판매 부진에 따른 시장의 우려와 달리 엔비디아가 탄탄하게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5달러를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