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일본기업인 'SBI 모기지(Mortgage)'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2000년 6월 설립된 SBI 모기지는 주택자금 대출 및 채권 유동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BI홀딩스 등 특수 관계인이 전체 지분의 99.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61억원, 267억원을 기록했고, 공모 예상액은 535억~691억원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일본 기업은 코스닥 상장사인 네프로아이티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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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