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하며 1770선을 회복한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에서는 26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케이맥 등 4개사의 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은 전날보다 1300원(5.37%) 오른 2만55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테스트업체 아이테스트와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씨큐브 역시 각각 7.77%, 2.56% 뛰었고, 반도체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도 1.14% 올라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들 기업의 강세는 상장 예비심사에 통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케이맥과, 테라세미콘, 씨큐브, 아이테스트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이 0.43% 올라 17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기업용 토탈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도 1% 가량 상승,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범 현대 관련주들은 부진했다.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1.69% 떨어져 5주 최저가를 새로 썼으며, 디지털 맵 서비스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2% 가까이 하락해 52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주들의 흐름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이 7.79%,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가 3.50% 각각 급락했고, 차량 부품제조업체 서진캠도 6% 넘게 빠졌다.
이 밖에 시스템통합(SI)업체 엘지씨엔에스와 커피전문점 업체 카페베네가 각각 2.59%, 0.57%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은 3% 이상 밀리며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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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