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스바루 자동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이 다음달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크로스오버 차량인 ‘스바루 XV’와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스바루 BRZ’의 테크놀로지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스바루 XV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바루 XV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모터쇼에 전시되는 스바루 XV는 유럽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이다.
또 스바루 BRZ 프롤로그-박서 스포츠카 아키텍쳐Ⅱ도 전시될 예정이다. 스바루 BRZ 프롤로그는 현재 후지중공업과 토요타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스바루 BRZ의 테크놀로지 콘셉트카다. 스바루 BRZ는 현재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스바루 BRZ의 모델명은 박서 엔진, 후륜구동, 절정의 첫 이니셜을 모아 표현한 것으로 스바루의 핵심 기술인 수평대향형 박서엔진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스포츠카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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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