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22일 GKL이 3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25% 정도 증가하고 수익인식률(Hold)도 13%에서 15%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매출액은 450억~46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7월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며 "이 같은 추이를 고려할 때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6% 급증한 3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GKL은 국세청이 추징한 법인세추납액 290억원을 놓고 조세심판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며 "11월말~12월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추납액 환급시 올해 주당순이익(EPS)은 현행 예상보다 32.6% 증가하고 주당 배당금도 33.3%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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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