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2분기 전 부문에서 양호한 성장세를 이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쇼핑의 K-IFRS 연결기준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한 5조 5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4368억원을 달성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이 우리와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면서도 "백화점과 할인점을 위시로 전 부문에서 양호한 외형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인점부문에서 추가적인 마진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국내외 인수점포들도 구조조정을 거쳐 기존점포들과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벨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주가는 12개월 향후 주당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11.5배"라면서 "2006년 상장 이후 평균인 13배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12개월 향후 주당순이익 평균 주가수익비율(P/E) 13배에 비해서도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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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