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금값이 추가 상승하며 온스당 2000달러까지 오를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GFMS의 글로벌 채임자인 폴 워커는 18일(인도시간) 톰슨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지표가 불확실하고, 재정 및 통화정책 조치들도 확실하지 않으면서 금값이 온스당 1900달러로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금 시세는 부진한 미국의 주간 실업지표와 중서부지역 제조업지수로 인해 이날 온스당 1825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워커는 이어 "시간상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인도가 추가 상승 전망에 1000톤 이상의 금을 수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수입량에 비해 4% 증가한 것이다.
세계 금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세공을 위한 금 매입이 2분기 17%나 증가했고 이같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워커는 이어 은값도 향후 6개월내 온스당 50달러로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은값은 온스당 40.6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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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