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금속 수입국인 인도의 2분기 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금협회(WGC)는 지난 2분기 인도의 금 수입이 59.8% 급증한 267톤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인도의 금 투자 수요는 78% 폭증한 108.5톤으로 집계됐고, 귀금속 수요는 17% 뛴 139.8톤으로 나타났다.
WGC 인도 및 중동지역 운영책임자 아자이 미트라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식시장 변동성이 금 투자를 이끌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길 원한다"고 논평했다.
한편 WGC는 3분기에는 계절적으로 모멘텀이 둔화되긴 하겠으나 인도 시장의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