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EP가 울산공장의 폭발에 따른 생산중단 결정으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EP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1% 하락한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현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오후 2시경 울산시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현대EP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8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현대EP 측은 울산공장 유화사업 부문의 1809억원 규모의 생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생산액의 40%에 달하는 수준.
이와 관련해 사측은 "현재 화재진압 진행 중인 관계로 중단 영향 및 피해규모를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원인 규명 및 피해규모 산정, 향후 대책 등이 수립되면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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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