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형 철강주들이 부진한 가운데 세아베스틸이 4%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거래일보다 2900원, 4.77% 오른 6만 3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이후 나흘째 상승세다.
현재 매수창구에 메릴린치 증권도 포착돼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기도 유입되고 있다. 현재 외국계 매수 물량합계는 7000여주 가량
같은시각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풍산 등은 1% 내외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KB투자증권은 철강금속 업종에 대해 달러가치 하락에 의해 촉발된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 업종이라면서도 공급 부족 상태인 특수강 시장의 강자 세아베스틸은 철강업 부진에서 벗어나 있다며 업종 최선호주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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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