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케이블 방송사인 타임워너케이블이 칼라일 그룹의 케이블 방송사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을 30억달러에 인수하여 미중서부 지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은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케이블 방송사로서 케이블TV와 초고속 인터넷, 유선전화 서비스 등을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오하이오 주에 소재한 75만명 가량의 가입자에 제공 중이다.
이번 인수건은 타임워너케이블이 지난 2009년 모회사인 타임워너로부터 분리해 나온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이다.
지난 주말 로이터는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타임워너케이블의 인사이트 인수 협상이 임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