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는 "아일랜드에 대한 등급 결정은 공공재정을 안정화하려는 아일랜드의 의지와 능력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아일랜드 정치권이 재정 간소화에 대해 강력한 합의를 이루어내어 아일랜드의 신용도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등급 유지의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아일랜드가 중기적으로 수출주도의 경제성장을 통해 2015년까지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3%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