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은 “밸류이션 측면은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고, 미국 부채 이슈와 관련해서 급한 불을 껐다는 안도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내 증시는 내부 변수보다는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며 “7월 유럽문제 타결에 이어, 오늘은 미국 부채 문제가 해결 가닥을 보이고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상하원의 (민주·공화) 양당 지도자들이 재정적자를 감축하고 디폴트를 막기 위한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채한도 증액안 합의 소식에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6% 상승하며 장을 출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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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