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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반도체 훈풍 올라탄 레버리지…인버스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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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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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 시장에서 5일 IT·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10%대 수익률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외국인 대형 반도체주 순매수로 코스피·코스닥 등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 간 수익률 차별화와 함께 귀금속·통신·건설·조선 테마는 오르고 원유 관련 상품과 게임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T 상위 상품 12.36% 올라 전체 1위
SK하이닉스 관련 상위권 싹쓸이
기타 귀금속 평균 7.55%로 테마 수익률 선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5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정보기술(IT)과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외국인의 국내 대형 반도체주 매수에 힘입어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200IT레버리지가 전 거래일 대비 12.36%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41%),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13%),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10.8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0.8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상승률 상위 5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 ETF였다. 이 가운데 3개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수익률을 확대해 추종하는 상품이며 TIGER 200IT레버리지와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레버리지 상품도 10% 넘게 올랐다.

이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국내 증시의 위험선호 회복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 오른 6598.26에, 코스닥은 2.42% 상승한 799.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갭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와 국제유가 하락, 금리 부담 완화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SK하이닉스는 5.8%, 삼성전자는 2.5% 상승했다. 한미반도체와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7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6577억원, 577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코스피에서 각각 1조9654억원, 1591억원을 순매도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팔라듐과 통신네트워크, 신재생에너지, 건설, 조선 관련 ETF가 두드러졌다. RISE 팔라듐선물(H)은 7.55% 올랐고 RISE 네트워크인프라는 8.80% 상승했다. TIME K신재생에너지액티브와 TIGER 200 건설은 각각 6.62%, SOL 조선기자재는 7.48% 올랐다.

KB증권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건설과 유통, 조선 등 비반도체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 종목 비율은 각각 71%대와 74%대로 집계돼 업종 전반으로 순환매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률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와 코스피200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2X ETF가 대거 포진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0.7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RISE 200선물인버스2X(-9.00%), KIWOOM 200선물인버스2X(-8.42%), PLUS 200선물인버스2X(-8.29%) 등도 약세를 보였다.

팔라듐 가격 상승을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RISE 팔라듐선물인버스(H)도 9.38% 하락했다. 같은 날 정방향 상품인 RISE 팔라듐선물(H)은 7.55% 올라 강세 테마 대표 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테마별로는 기타 귀금속 관련 ETF가 평균 7.5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신네트워크(6.66%), 기후변화솔루션(5.85%), 건설(5.64%), 조선(5.55%) 테마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원유 관련 ETF는 평균 6.77%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게임(-2.15%), 원유·가스기업(-1.65%), 아메리카(-1.58%), 비만치료(-1.53%) 테마도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하락이 원유 선물과 에너지기업 관련 ETF 수익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올투자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과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자금 유입은 코스피200 인버스와 단기금리형 ETF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200선물인버스2X에 2014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610억원), TIGER 미국S&P500(459억원), RISE CD금리액티브(합성, 429억원), KODEX 200TR(327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200에서는 4470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50억원), KODEX 레버리지(-2719억원), TIGER 반도체TOP10(-2160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1645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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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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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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