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에서 들려온 호재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오름폭을 일시 2%대까지 확대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177.60엔, 1.81% 상승한 1만 10.11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9907.0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미국의 채무협상 타결 소식에 일시 2% 이상 급등하며 1만 30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양당 지도부가 재정적자를 감축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고, 이에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달러/엔은 일시 78.00엔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며, 현재 주말 뉴욕시장 종가보다 0.5% 이상 오른 77.80/85엔에 호가되고 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